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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움과 즐거움은 서로 갈고닦는 것이니
그런 뒤에 얻은 복이라야 비로소 오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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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심과 믿음은 서로 살피고 고치는 것이니
그러한 뒤에 얻은 지혜라야 비로소 참되다.
- 괴로움이 있어봐야 즐거움의 소중함을 배로 안다.
- 라이벌이란 인생의 스승과도 같다. 나를 좌절시키기도 하고 성장시키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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