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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마음은 수시로 변하고
인생의 길은 험하기 그지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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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아갈 수 없는 곳에 이르면
한걸음 물러설 줄 알아야 하고
.
.
.
나아갈 수 있는 곳에 이르면
적당히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.
- 일을 시작할 때 먼저 손 뗄 것을 준비해 두면 겨우 호랑이 등을 타는 위험에서 벗어나리라.
- 알고 있더라도 다시 한번 곱씹어보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
- 내게 뿔이 있다면 철조망에 걸리지 않도록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보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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